웃기는넘(76)
-
거리에 시주 나온스님
@ 거리에 시주 나온스님 @ 거리로 시주를 나온 스님 앞에 수퍼모델 뺨치는 미인이 지나갔다 스님은 저도 모르게 꼴깍 침을 삼키며 이렇게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이야..." 저 검은 눈동자,풍만한 가슴,가는 허리 오~정말 죽인다 옆에서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스님에게 물었다 " 아니~부처를 모시는 ..
2008.11.16 -
비싸서 못 먹습니다.”
어느 사료회사에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프리미엄급 고급 개사료에 대한 제품설명회를 했다. 담당직원의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가 물었다. 참석자 : “사람이 먹어도 됩니까?” 직 원 : “못 먹습니다.” 참석자 : “유기농 청정원료로 영양가 높고 위생적으로 제조된 개사료를 왜 먹지 못한단 ..
2008.11.16 -
불쌍한 사람
불쌍한 사람 밖에 나가 놀던 딸이 땀을 흠뻑 흘리며 들어왔다. 응접실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1000원만 주세요. 뜨거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소리치고 서 있는 불쌍한 사람에게 줘야겠어요." "그래? 어이구 우리딸 착하기도 하지. 여기 있다 1000원.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고 소리치..
2008.11.16 -
♥ 인디언과 아가씨 ♥
예쁜 아가씨가 서부를 가로질러 차를 타고 가다가 휘발유가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갑자기 인디언이 저 멀리서 말을 타 고 와서 주유소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였다. 주유소에 가는 동안 인디언은 몇 분 간격 으로 계속 숨넘어 가는 소리를 내며 섰다가 다시 출발하고 또 섰다가 다시 출발하고는 하였..
2008.11.16 -
엄마따라 목욕탕에서
엄마를 따라서 여탕에 간 맹구는 훌라당 벗은 여자들을 보고는 궁금한게 넘 많았는데,,, 맹구는~ 엄마 고게 모야 ? 엄마는 부끄러워 하면서 "응 이건 수세미야~~~!!" 하고는 엎드려 때를 팍팍 미는데... 맹구~왈~!! 그게 얼마 짜리야 ??? 엄마왈~!!! 500원~~~~!! 응,,,, 글쿠낭~~하구는 500원짜리 달구 다니는 엄마..
2008.11.16 -
일주일의 에로틱 버전
★ 일주일의 에로틱 버전 ★ 1. 일주일 일 : 일일이 말하기도 그렇다. 주 : 주부로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일 : 일없다.하고싶은건해야하니까.자시작. 2. 월요일 월 : 월매나 남편과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 : 요넘의 인간, 오늘도 술마시고 늦게 들어 올려나? 일 : 일찍 들어와야할텐데 ... . 3. 화요일 화 : ..
200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