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넘(76)
-
오빠와 아저씨와 할배 구별하기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달라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2위: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주면 오빠, 배에 힘주..
2008.11.21 -
★★ 비아그라. ★★
(1) 아끼그라 : 남편에게 뭐 사자고 조르거나 물건 헤프게 사는 충동적 구매성이 있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낭비벽이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2) 참~ 그라 :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효를 지닌 것으로 밤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피곤하게 만드는 밝히는 여자용이며.. 좀 편안하게 숙면을 원할때 먹이면 된..
2008.11.21 -
누나, 더이상 못 참겠어요~!
대학시절 있었던 실화입니다. 제가 2학년때 간 엠티에는 유달리 신입생들이 많이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엠티중 한 신입생의 생일이 끼어있었습니다. 우리는 깜짝 생일파티를 해주기로 하고 그 신입생을 밖으로 잠깐 불러낸 후 그 사이 숙소에서 생일 파티를 준비했죠. 대충 정리가 되서 신입생을 붙잡..
2008.11.21 -
[유머] 웃기는 ~~~~~
** 웃기는 남자 * 50대 : 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 60대 :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 70대 : 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 80대 :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 90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 얄미운 여자 * 10대 :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 20대 : 성..
2008.11.21 -
시장님 부인은 세번 넘어졌습니다
어느 소도시 성당에 근엄한 신부님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신부님께 와서 고해성사를 하는 내용이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 했습니다" "신부님... 오늘은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고해성사를 듣는 것에 아주 질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예..
2008.11.21 -
사모님 아무 걱정 마세요...ㅋㅋㅋ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