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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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낮에 웬일이여?
★★ 대낮에 뭔 일이여....!! "대낮에 집에 온 남편"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아내: 오모나~~이~이가 아~~아이 참~~~~ 잉~대낮에~~~~?????? 남..
2009.03.01 -
[스크랩] 아니!!어떤 넘이 본겨?
아니!!어떤 넘이 본겨?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구...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따며 "아니 이게 어찌 된 일 이여?" 하며 막 화를 냈따!! 옆에 있던 필순이... "할머니!! 할머니는 TV...전기히터... 그리고 불을 항상 켜 놓고 주무시잖아여..."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따... "이상혀... 할미는 늘 커..
2009.03.01 -
[스크랩] 이발사의아내
이발사의 아내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
2009.03.01 -
[스크랩] 인공수정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잠시후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 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
2009.03.01 -
[스크랩] 치매걸린 노부부
♥ 치매걸린 노부부 ♥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거시기를 하려고,.... 그런데 올라간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내가 왜 여기있지!? 할 멈 왈!! 으악!! 댁은 누구슈...!!
2009.03.01 -
[스크랩] 내가 위에서 한다고 했는데,,,,
만득이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결과는 다음날 나온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 "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 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 반을 나누어서 만득이의 소변 검사통에 담..
20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