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땐 남푠을 바꾸고 싶당게
2008. 11. 16. 02:34ㆍ웃기는넘
***** 요런땐 남푠을 바꾸고 싶당게......... ***** 용감한 남편 어느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어왔다. 강도가 아내와 남편을 떼어 놓고 남편은 방 구석에서 쳐박혀 있었다. 그리고 강도는 남편 앞에 선을 긋었다. 그러고는 강도는 남편한테 말하였다. "이 선 넘어오지마 이 선 넘어오면 니 아내를 죽여 버릴꺼야.." 하면서 협박했다. 그리고 강도는 마음껏 강도짓을 하고 떠났다. 그러자 아내가 화를 버럭 버럭 내면서.. "내가 못살어... 못살어.. 당신 정말 남자 맞어?" 하며 대들자.. 남편이 화를 내며 하는말.. .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당신은 모르는군... 안볼 때 선 밖에 발을 * * * * * * * * * * * * * 세번씩이나 밟았단 말이야..." 헉..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