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ey(1999년 5월)과(2007년 6월)~~
~~Hagia Sophia(The Basilica of St. Sophia)~~
터어키 이스탄불의 성당
이스탄불이 비잔틴제국의 수도로서 콘스탄티노플이라고 불렸던
6세기에 건조되었다.
1453년 이후 터키의 지배 아래 들어가 이슬람교의 모스크가 되고,
4기(基)의 미너렛(첨탑)이 추가되어 아야 소피아로 부르게 되었으나
본래는 하기아소피아대성당이라 부르던 비잔틴건축의 걸작이다
흑해 어귀에 있는 구릉성 3각형 반도의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다.
보스포루스 해협의 양쪽에 걸쳐 있어서 유럽·아시아 양 대륙에 속한다.
실크 로드 의 시작 과 끝 인 문화 교류 의 요충 지 였었다.
1999 년 'Royal Carribean' cruise 배로 이스탄불 로 들어 오는 아침
떠오르는 태양 에 비친 '이스탄불' 은 환상 의 세계 였었다
'에베소' 에 있는 '성모 마리아' 가 사셨던 집터...
'예수 그리스토' 死後 에 제자 '요한' 이 모시고 와서 거주 했던곳
聖水 가 나오는 수도 엔 목 을 적시는 관광객 줄지어 있다
주변 을 샅샅이 뒤저도 '성모 마리아' 의 묘 를 찾지 못 하여
昇天 하셨다 하는 학설 도 ~~~~~~~~~
여신상 의 유방 을 만지면 소원 이 성취 돤다 한다
나두 만�다...주물럭.......
'사도 바울' 이 연설 했던 야외 극장
'요한 복음' 의 저자 '요한' 의 묘
1999 년 에 갔을땐 묘지 에서 바람 이 나왔었는데
그 바람 을 쐬면 병이 치료 된다 하여 모두 한번씩...
"쎌죽 서원'(예전 에 에베소 를 쎌죽 이라 불렀다 한다)
요즈음 은 '두라노 서원' 이라 부르는데...맞는지 모르겠다
서원 앞 엔 창녀(娼女) 의 집 이 있다
에베소 가 2.000 년 전 엔 항구 도시 였다 한다
지진 으로 도시는 파괴 되고 내륙 으로 15 마일 가량 밀려
(이태리 의 Pompeii 도 마찬가지)
사람 들이 떠난 폐허 로 변 했다
한동안 인적 이 떠난 탓 에 그나마 유적 이 남아 있다 하니 다행..
더욱이 놀라운것은 수세식 변소 와 거창한 싸우나 시설
먼곳 에서 물을 끌어온 상수도 시설과 완벽한 하수도 시설도 있다
'누가복음' 의 저자 '누가' 의 묘 라 한다
자그마한 소리로 이야기 를 해도 높은데 까지 잘 들린다.
우리가 시험 해 봤다
좌석 의 배치 가 空鳴(공명) 의 기능 을 하게 했다는데
소피아 대성당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 건립된 것(532~537년)으로
세계의 교회 중 4번째로 크며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 런던의 성 바울로 성당,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
현존하는 교회 중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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