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ce~~1999 년 5 월~~
~~파르테논 신전~~
'처녀신 아테나' 에게 바치기 위하여 지은 신전
비잔틴 시대엔 교회로,오스만 제국땐 탄약고 로 쓰였다
46 개 의 도리아식 기둥 이 7 Km 상공 에서 한점 에서 만난다나(?)
결국 기둥 이 바로 서있지 않다는 이야기다.
~~Erecthion 신전~~
아리따운 여인 여섯명 을 기둥 으로 세워 놓았다
무거운 지붕 을 이고 있는 고난 의 여인 상 이다
오른쪽 에 있는 한 여인 을 대영 박물관 으로 뜯어갔다
파르테논 신전 왼쪽 에 있다
그리스 조각 에 나오는 미녀 들은 ' 비너스' 를 포함해서
모두 왼쪽 다리를 �씨 하게 들고 왼쪽을 본다...왜 그럴까???
~~파르테논 신전 오르는 길 에서~~
조금 쉬었다 가자...힘들어.......
1895 년 근대 올림픽 최초 로 개최 하였던 스태디움
2004 년 28 회 아테네 올림픽 주경기장 으로 쓰였다
~~Olympia~~
여긴 레스링 연습장,저긴 싸우나실........
지진 으로 다 무너지고 기둥과 커다란 기촛돌만 보인다
~~올림피아 에 있는 제우스 신전 터~~
예쁜 그리스 여인들이 올림픽 성화를 채화 하는곳
제우스신에 대한 신앙에서 발전하기 시작한 올림피아는
기원전 470∼456년에 제우스 신전이 완성되었다.
지진으로 무너져 내린 신전 주랑의 돌덩이들을 보면
쓰러져 있는 주랑 돌기둥의 지름이 3m는 족히 되었다
~~Santorini~~
그리스 산토리니.. 하얀마을…
하얀 벽과 파란 창틀의 집들이 예쁜 섬 산토리니는
에게해에 뿌려진 그리스 2000여개 섬의 여왕 격이다.
해안절벽 위 마을 풍경과 파란빛의 바다
그리고 찬란한 태양이 현기증이 일 정도로 눈부신 곳이다.
'에게해' 의 섬 하면 나오는 사진 은 모두 이그림 이다
기념품 을 고르다........
언제 다시 올수 있을까?
케이블카를 타거나 산토리니의 명물인 당나귀를 타고
올라 갈 수도 있으며 걸어서도 갈수 있다
나는 케이블 카 를 탔다....요금은 $1
하얀 지붕 은 (터키)오스만 제국 의 침략 을 받을때
기독교 의 우월성 을 나타내며 대항 하기 위하여 시작 하였다 한다
~~선지자 '엘리아' 의 언덕~~
아래 보이는 경치 가 죽여준다.
아래 마을 엔 와이너리 도 있고,무료 시음장 에선 포도주도 한잔 했다.
화산재 가 포도 생산 에 좋은가 보다
미국 에서도 '산토리니' 産 포도주 를 식당 에서 주문 해 마셧다.
~~Ancient Thera~~
섬의 원래 이름은 '티라'.
3500년 전 거대한 화산 폭발로 '스트로길리'라고 불리던
하나의 섬이 다섯 개의 섬으로 갈라�다
현재 계속 발굴 중인데,폼페이 같은 유골 은 하나도 없다
거주민 들이 화산 폭발 을 미리 알고 도피 했다는 이야기........
아직도 유물 발굴 이 계속 되고있다.
2 층 집 도 지었고,젊은이 두사람이 장갑 끼고 권투 하는 그림,
잡은 생선 을 줄 에 꿰어 들구 가는 그림 등등 ....
너무 생생 하고 보기 좋아서
요즈음 에 가짜 만들어 놓구 속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Perissa beach~~
화산 폭발 되며 흘러내린 용암 이 세월이 흘러 검은 모래가 됐다
내가 갔을땐 5 월 이라 해변 이 텅 비어 있었다.
그곳 에서 집어온 손바닥 만한 검은 조약돌 이 내 책장안 에 있다
~~태양 이 따거운 Mykonos 섬~~
미코노스섬은 풍차와 바람의 섬으로 유명한 곳이다.
카토밀리 언덕에 자리한 미토노스의 풍차는 순백생 원추형에
목재지붕이 얹어져 있는 모습으로 미코노스의 대표적인 풍경이다
안내책 엔 풍차 가 6 개 라고 하는 데..아무리 세어봐도 5 개다..
늙어서 저렇게 큰 물건도 안보이나???????ㅎㅎㅎㅎㅎ
'에게' 해 의 유명한 섬 이라지만 '산토리니' 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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