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2004년)
세계최고의 쇼인 리도쇼를 공연하는 '무랑루즈'
무랑루즈란 프랑스어로 '빨간 풍차'라는 뜻이다.
무랑루즈는 원래 파리 몽마르뜨 언덕 아래에 있는
카바레의 하나로 건물 위에 빨간 풍차로 장식했었다.
한 때 그곳에는 가난한 화가와 예술인들이 모여서 술잔을 기울이며
토론을 하던 곳으로 낭만과 예술을 상징하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관광객 대상으로 스트립쇼를 하는 곳이 되었다
오페라 하우스
루부르 박물관
겨울 의 쎄느강
크리스마스 이브 의 샹제리제 거리
노틀담 사원
예술가들의 집합소로도 유명한 몽마르트 언덕은
고흐와 피카소도 찾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많은 거리예술가들이 모여들고 있다.
초상화를 그려주거나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만종으로 유명한 '밀레' 의 화실~~파리근교 '바르비종' 에 있다
절대 군주주의의 위상을 직접 볼 수 있는 베르샤유 궁전은
엄청난 규모와 화려함을 자랑한다.
특히 17개의 대형 거울과 17개의 대형 창문으로
화려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거울의 방은 사치와 향락을 잘 보여준다
쎄느수로
파리 의 새로운 도시'라데빵스'
모든 차량은 지하도로 운행한다
라데빵스 의 새로운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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