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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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에서
ㅡ카바레에서 ㅡ 한 여인이 이제 막 춤을 배워서 카바레에 갔다얌전히 테이블에 앉자 있는데 멋진 제비분이 다가와 춤을 추자고 해서 함께 춤을 추는데 응큼한 제비는 빛이나는 구두를 여인의 치마 밑으로 슬그머니 들여놓으니 여인의 빨간 팬티가 구두에 비추어 진것을 확인하고. 제비는 사모님에게..
2008.11.15 -
도통 복잡 궁금혀...
도통 복잡 궁금혀...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차남부터 낳을 자신이 있다는 걸까? ▶..
2008.11.15 -
오늘밤 마누라을 죽여야지
밤에 마누라하고 거시기가 잘 안 되면 어떤 회원님이 비아그라 사 보라고 해서 약국에 가서 한 알 샀다.. 이젠 마누라가 샤워해도 하나도 안 떨린다.. '오늘은 죽여 부러야제...' 마누라한테 내가 먼저 얘길 했다.. 나 : 어야~~ 언능 씻제 멋한가?? 마누라 : ???? 이 양반이 오늘 뭘 잘못 먹었다냐..? 알았어.. ..
2008.11.15 -
별걸 다 물어봐
시골처녀 영자가 애인이 복무하고 있는 최전방으로 면회를 갔다 위병소에서 면회신청서를 작성하던 영자는 "관계"라는 항목이 나오자 엄마야 뭘 부끄럽게 이런걸 다 적으라 할까? 하고 생각 하면서 얼굴이 붉어졌다 요즘은 신분증을 제출하고 구두로 면회를 신청하지만 옛날에는 면회신청서가 따로 ..
2008.11.15 -
경상도 여자랑 절라도 남자가
경상도 여자랑 절라도 남자가 결혼은 했붙다. 신혼 여행을 갔지비 . 첫날밤이 되뿟다. 신랑이 열라게 씻었다. 홀딱벗고 침대에 누웠다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뿟다. 신부:좃네 나네요. (좋은 냄세 나네요) 신랑이 놀래뿟다 그렇게 씻었는데 좃내가 난당가.... 퍼뜩 들어가서 한번더 빡빡 ..
2008.11.15 -
웃기는 글 모음
◈ 빨아만 봐서 ◈ 어느 아줌마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순경에 걸렸다. "음주 단속중입니다. 이것 불어보세요." 아줌마 겁에 질려 제대로 불지 못했다. 몇 번을 실패하자. 화난 교통순경. "아주머니, 이것 하나 제대로 못 불어요?" 울쌍이 된 아줌마. "아니, 내가 빨아 보기는 했어도 부는 것은 ..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