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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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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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개여울/詩:김소월 / 정 미 조 ♡
♡ 개여울/詩:김소월 / 정 미 조 ♡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해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
2008.11.22 -
오늘 우울해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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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의 노래~~방운아
★☆ 원일의 노래 - 방운아 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내 몸이 변하였고 ..
2008.11.21 -
동백아가씨~~이미자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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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다시 만납시다./금호동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