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2 원일의 노래 - 방운아 Gower 2009. 3. 12. 08:51 ★☆ 원일의 노래 - 방운아 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내 몸이 변하였고 모두 다 비웃어도 다시는 안 떠나리 내 품에 잠드리라 ♪ 원일의 노래 - 방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