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끝말잇기]
2008. 11. 16. 03:34ㆍ웃기는넘
.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경상도 할머니와 서울 할머니가 끝말잇기를 하기로 했다. 서 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러닝 셔츠) 서 울 할머니 :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 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 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머니 :조~오 쪼가리~. (종이 쪽지) 서 울 할머니 :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돼요. 경상도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 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할머니 : 롱갈라묵끼. (나눠먹기) 서 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마 함마 더해봅시더. 서 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할머니 : 을라! (아이) . . . . . 서울 할머니 : 집어쳐!
'웃기는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의 에로틱 버전 (0) | 2008.11.16 |
---|---|
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 (0) | 2008.11.16 |
앗~싸~가오리 (0) | 2008.11.16 |
공부합시다 (0) | 2008.11.16 |
끝은 내가 조져줄팅께요!! (0) | 2008.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