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2. 12:23ㆍ카테고리 없음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찍은 사진들을 끄집어 내어 년도 별로 분류 하고 2004 년 이전 의 사진들은 디지탈이 아니라서 컴 에 저장 할수도 없었던터라 일일 히 사진 을 SCAN 하는데 아이구 허리야~~~난 이제 많이 늙었나봐...엉엉 더구나 이몹쓸놈의 알러지는 한해도 안거르네..젠장~~ 컴퓨터 를 바꾸면서 없어진 파일 은 또어찌 찾아야 할찌? 동행 했던 친구들에게 부탁 해도 "찾아 보겠지만 너무 기대 하지마"~~ 허기사 뭐 먹고 살일 도 아닌데 내가 왜 갑짜기 이런 생각을 하게 �나 나두 물러.. 그냥 그래야 할겄 같은 거시기야 어쩌다 먼곳으로 여행이라도 갈라치면 집도 깨끗이,뒷뜰도 깔금히 내뒤 에 오는 사람 들 ,그들이 자식 일지라도 행여 내가 마무리 하지 못한 일이 자그마한 마음 의 부담 이라도 안�으면 좋겠기에 항상 내 주변 을 정리 하며 살고 싶어라~~~~~ 2008 년 두번째 일요일 어머니날 못오실 부모님을 기리며......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찍은 사진들을 끄집어 내어 년도 별로 분류 하고 2004 년 이전 의 사진들은 디지탈이 아니라서 컴 에 저장 할수도 없었던터라 일일 히 사진 을 SCAN 하는데 아이구 허리야~~~난 이제 많이 늙었나봐...엉엉 더구나 이몹쓸놈의 알러지는 한해도 안거르네..젠장~~ 컴퓨터 를 바꾸면서 없어진 파일 은 또어찌 찾아야 할찌? 동행 했던 친구들에게 부탁 해도 "찾아 보겠지만 너무 기대 하지마"~~ 허기사 뭐 먹고 살일 도 아닌데 내가 왜 갑짜기 이런 생각을 하게 �나 나두 물러.. 그냥 그래야 할겄 같은 거시기야 어쩌다 먼곳으로 여행이라도 갈라치면 집도 깨끗이,뒷뜰도 깔금히 내뒤 에 오는 사람 들 ,그들이 자식 일지라도 행여 내가 마무리 하지 못한 일이 자그마한 마음 의 부담 이라도 안�으면 좋겠기에 항상 내 주변 을 정리 하며 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