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쪽에서 제일 가까이 접근한 폭포.
폭포 와 전망대 의 거리 는 10 여 미터 정도
브라질 과 아르헨티나 의 국경 에 있다.
대략 300 여개 의 크고 작은 강 이 합처 저서 폭포 를 이룬다고 한다
270 여개 의 폭포 가 있으며 그 폭은3 Km 에 이른다
싼타 마리아 폭포 라 불리기도 하며,Mission 이라는 영화 의 배경 이었다.
다른 사람 사진 을 찍다 보니 내사진이 별로다...
멋 있는 곳 이니 나도 한�.........
E.H Club 의 초창기 회원 들 과.......
뿜어 오르는 물 안개 가 오히려 폭포 의 아름 다움을 가린다.
2005 년 엔가 에는 대 홍수로 우리가 서있는 이 전망대 가 파괴 �다 한다
이렇게 위험 한곳 에 시설 하느라 얼마나 큰 희생 이 있었을까...?
알젠틴 쪽 폭포 들어 가는문
이곳 에서 자그마한 기차 타고 폭포 가까이 간다
이곳 에 숙박시설 을 마련 하면 수익 이 많이 생길텐데
잡상인 과 기념품 가게 뿐이다
입장권 수입 으로 만족 한다는 건지......?
오래전,카나다 쪽 나이아가라 폭포에 갔을때
점심때 옆에 앉은 카나다 사람에게
"폭포 땜에 카나다가 돈을 많이 벌겟다" 하자
그 카나다인 하는말
"번돈, 미국이 다 거둬 간다" 하던말 이 생각난다
맥도날 햄버거,쉐라톤 호텔 등등..온통 미국 기업들....
이렇게 멋있는 경치만 있다면
내사진 으로 개인 달력 을 만들어도 될듯
악마의목구멍~~~~~~~
물줄기 를 보면 뛰어 들고 싶은 유혹 이 생긴대서 �혀진 이름
우리 가 가기 3주전 ,이태리 관광객 한사람 이 투신 했다는데
너무 水量 이 많으면 물안개 때문에 폭포 의 참멋 이 없어 진다누만
감탄...할말 을 잃어.............
이름도 정다운 자매 폭포
모타 보트 타고 폭포 아래로 가서 폭포 와 충돌 한다
우린 두툼한 우의 를 빌려 입었는데
미국 젊은이들은 그대로 승선 한다
첨엔 겁났는데.....나중엔 one mo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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