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의 묘지

2008. 8. 12. 00:04카테고리 없음


樂聖 들의 쉼터

 

가장 먼저 타계한 모짤트,왼편에 베토벤 그리고 슈벨트 많은 생화 들이 놓여 있다

모짤트 의 악보를 보고 시름 에 잠겨 탄식 하는 음악 의 여신 시신 이 없는 모짤트 의 기념상

이곳에 오면 제일 먼저 들르게 되는 베토벤 의 묘소

31 년 의 생애동안 650 개 의 가곡 을 남겼다 신 처럼 받들던 베토벤 이 죽은후 1년 반 후 가난속 에서 장티프스 로 세상을 떳다

독일 과의 전쟁 에서 패배한 비엔나 시민 들을 위해 작곡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는 온세계 사람들이 즐기는 음악

Bach,Beethoven 과 더불어 독일 의 3대 'B' 북부 Hamburg 태생답게 신중 하고 무거운 분위기 의 작곡가 교향곡 제 1번 은 20 년 동안 손질 하여 발표할 정도....... 64 세 에 간암 으로 비엔나 에서 타계 했다


빈 중앙묘지 (Zentralfriefhof)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영면을 취하고 있어
'음악가의 묘지'라고 불리우는 빈 중앙묘지는 
비엔나 시당국이 1894년에 시내에 흩어져 있는 다섯 곳의 묘지를 
한데 모아 조성한 것이다.
240 헥타르나 되는 광대한 녹지 안의 약 35만기의 묘소에는
약 300 만의 영혼이 고이 잠들어 있다. 
악성들이 영면을 취하고 있는 제32a 구역은 정문을 지나
가로수 길을 200m 가량 들어가서 왼쪽에 있는데, 
베토벤,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브람스 등의 묘가 있고
중앙에는 모차르트 기념비가 있다.

Mozart's Requiem-Lacrim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