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캄보디아~태국

동남 아시아 3국(2006 년 2월) '호치민' (옛날 의 사이공) 시내 의 아침 러시 아워 베트남인 6명중 1명이 오토바이를 소유하고 있다. 9천만 인구 중 1천5백만명이 ... 한집 식구 끼리 계 하듯이 돈을 모아서 차례차례 구입 한다 신호등 보단 오토바이 물결 을 따라 운전 하는것이 안전 하단다 아침 에 여학생 들이 하얀 아오자이 날리며 학교가는 모습은 나비떼 가 날아 가는 것 같은 장관이다 하롱베이 뒤에 보이는 큰 바위 가 '대한 항공' 광고 에 쓰였다든가? '하노이' 에서 400 리 정도 떨어진 곳 '인도 차이나 '란 영화 로 잘 알려진 명소다 기기묘묘한 모습 의 바위섬 이 3,000 여개 가 있다 불란서 식민지 시대엔 민족 주의자 들 정부 가 있던곳이다 월남 인 들이 정글 에서 타고 다니는 배 한사람 이 $1 씩 내고 승선한다 하롱베이의 일부구간 중국의 계림을 그대로 바다 위에 옮겨 놓은 것 같다 해저 의 땅이 융기 하여 이루어진 섬들이다 UNESCO 문화 유산 으로 지정되어있다 앙코르 왓뜨 의 씨앰 립 공항까지 타고간 PMT 항공사 비행기 2차 대전 때 사용 했던 쏘련제 일류신 AN24 기종(쌍발 푸로펠라) ~~~ 탑승 거부 할수도 없고... 이듬해, 2007 년 6월 25 일 기어히 추락 하여 한국 관광객 30 여명 사망 하였다 이노선 에 같은 기종 3대가 취항 한다는데,내가 탓던 건진 모르겠음 프놈펜 공항에 입국 수속 할때 한사람당 $10 씩 내면 기다리지안코 그냥 통과 웃기는건,몇명 이 입국 했는지 나갔는지 모른다는거다.....ㅋㅋㅋ 화물 칸 도 없어서 조종사 실 뒤에 모든짐 을 실었다 2 번 에 쓰여진 상황 이 실제로 벌어�다 상황버섯,노니 쥬스 광고 가 한국인 들을 현혹 한다 물론 미국 에서 간 우리들은 하나도 안사서 가이드 의 미운 눈총 을 받았지만......... 앙코르 왔뜨는 남북 1.3 킬로 미터, 동서 1.5 킬로 미터 그 주위 를 폭 이 200 미터 되는 '해자' 가 둘러 싸고 있다 '해자'는 적 의 침입 을 막을수 있게 강처럼 물로 채워 저 있다 보이는 것은 南 문 으로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부처님 의 얼굴이 조각 되어 있다 800 미터 에 이르는 회랑 벽 에는 당시 의 생활상 이 부조 되어있다 이사진 은 승전한 '수리아부리만 2 세' 가 코끼리 타고 개선 하는 광경 이다 간음 한 남,녀 의 처벌 모습, 중국인들 이 노름 하는 풍습 도 자세히 조각 되어 있다. 고무도장 을 판것 처럼 정교 하게 전각 하였다. 이렇게 더운 밀림속 에 저리 도 멋진 예술품 이 있다니~~ 원래는 위에까지 가득 채워�던 유골이 30 여년 지나며 삭아서 부저지고 반만 남아있다. 빨갱이 '크메르 루즈' 는 15 세 미만 의 어린이 들에게 총을 주고 안경낀 지식인 들을 모조리죽이게 하엿다. 배운 사람들이 없어서 국가 경영 이 아주 어렵다 한다 '톤레삽' 에 가는 길은 진흙 과 쓰레기.. 헐벗은 아이들이 one Dollar 달라고 쫓아다닌다 캄보디아인들이 ‘캄보디아의 어머니’라 부른다는 '톤레삽 호수'의 면적은 건기에는 3000㎢로 줄어들지만 우기에는 1만 1000㎢로 늘어난다고 한다. 3000㎢라면 우리나라 서울의 다섯배 크기다 가로,세로 100 Km( 가로 250리,세로 250리)...실제는 아령 모양 이다 호수물을 받아두고 그들만의 방법으로 정수 한다. 소독된 물을 마시면 오히려 병에 걸린다니? ...그럴수도 있겠지.. 왕궁 내 에 있는 사원 신 을 벗고 들어 가야 한다 현지 의 태국인 가이드 들이 한국말 을 나보다 더잘한다 국민 의 존경 을 한몸 에 받는 '부미볼' 국왕' 한국 엔 존경 받을 원로 가 왜 없는거야........ 조금 한가 할때 함께 한장 찰깍 코끼리 도 외화 벌이에 한몫 태국 의 명물 게이 쇼~~~티파니~~~~ 사진 찍을때 $1 을 줘야한다 멀리서보면 예쁜데 가까이 가서 보면 ...아니올시다 Muoi Nam Ao Tim Thuy Hang-베트남 노래-10 Nam Ao Tim 앨범 中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