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헷갈리나요?

2008. 7. 1. 14:23카테고리 없음

낮엔 더워서 그늘을 찾고,
 새벽녘엔 이불을 끌어다 덮어야 편안한 나날입니다.
어젠 뒷뜰에 나갔다가  선인장 꽃이 만개한걸 �네요.
무슨 작가 라도 된양~~~찍은 사진이 이모양
....그수준 밖에 안되는걸 어쩐담....
음악은 또 왜?? 이리도 유치한걸 좋아한데....ㅋㅋ
멋있는 �(루라) 에 아울리지안는******
어리버리...나두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