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요와 어머님 은혜

"은혜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모셔야 할 부모님이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가장 큰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경환, 임명자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
 
 
 어머님 은혜 노래 모음 

 
 




 "창덕궁의 봄" 
 

출처 : 동트는 마당

글쓴이 : 동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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