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敵의 核개발을 도운 김대중, 노무현을 수사하라!
2008. 10. 3. 08:41ㆍ좋은 글, 영화
主敵의 核개발을 도운 김대중, 노무현을 수사하라! 북한이 核실험을 한 지 2년, 조국은 인질이 되었다. 敵이 核개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돈과 정보를 제공한 자들을 찾아내 極刑에 처하라! [2008-09-29 15:02:33] ~~~국민행동본부~~~ ***主敵의 核개발을 도운 김대중, 노무현을 수사하라! *** *2006년 10월9일 북한이 핵실험을 한 이후 2년이 지났으나 北核 해결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김정일 정권은 핵개발과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약속을 6자 회담에서 여러 번 했으나 시간을 끌면서 核보유를 기정사실화 하려 한다. 북한이 核보유국으로 인정받으면 남북관계에서 주도권을 잡고 한국 정부와 국민을 협박 공갈하면서 뜯어먹으려 들 것이다. 북한이 核보유국이 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남한을 ´살찐 돼지´로 만들어 ´야윈 늑대´ 같은 북한에 잡아먹히도록 내버려두는 국가적 자살행위이다. *李明博 정부는 북한의 核무장을 방조하여 조국을 위기에 몰아넣은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의 반역자들을 찾아내 국가생존 차원에서 斷罪해야 한다. 1. 主敵의 핵개발에 돈을 댄 자들을 처단해야 한다. 좌파정권 10년간 약100억 달러의 금품이 남한에서 북한으로 넘어갔다. 이중 상당액이 핵무기 개발에 쓰였을 것이다. 탈북자 김광진씨는, 김대중 정부가 현대그룹을 앞세우고 국정원을 시켜 김정일의 해외 비밀계좌 등으로 보낸 4억5000만 달러의 不法자금중 2억 달러 정도는 核무기 개발이나 무기 구입을 담당하는 창광은행에 배분되었을 것이란 증언을 한 적이 있다. 2. 북한이 핵개발을 해도 한국은 對北제재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란 최고급 전략정보를 공개적으로 제공하여 안심하고 핵무기를 만들도록 한 좌파정권의 고위층을 단죄해야 한다. 敵에게 "우리는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이다"는 정보를 제공하는 자가 가장 큰 간첩이다. 3. 북한이 핵실험을 한 뒤에도 對北제재를 하지 않고 현금이 계속해서 북한으로 들어가게 한 자, 유엔의 對北제재결의를 지키지 않은 자, 민족반역집단의 핵무장을 옹호한 자, 북한이 핵실험 한 책임을 미국에 돌린 자를 찾아내 응징해야 한다. 4.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韓美동맹을 강화하여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確約(확약)받아야 하는데, 이런 국가적 위기를 틈타서 오히려 韓美연합사 해체계획을 밀어붙여 안보에 구멍을 낸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공모자들을 利敵혐의로 조사해야 한다. 5. 핵실험을 한 북한정권을 편들고 핵개발을 막으려는 미국을 공격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 남한의 친북좌익 단체에 거액의 국가예산을 지원해온 좌파 정권의 공직자들을 찾아내 斷罪해야 한다. *主敵의 핵개발에 돈과 정보를 제공한 자는 어느 나라에서든 極刑(극형)에 처한다. 미국은 소련이 핵실험을 하자 정보제공자 수사에 나서 과학자 율리우스 로젠버그 부부를 체포, 간첩죄로 사형집행했다. 사형을 선고한 카우프만 판사는 이렇게 논고했었다. "나는 피고인들의 범죄가 살인보다 더 악질이라고 간주한다. 당신들은 러시아가 과학자들이 생각하던 것보다 1년 먼저 핵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하여 한국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벌여 5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생겼다. 피고인들의 반역은 역사의 흐름을 우리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바꿔놓았다." *북한의 핵개발에 유리한 돈과 정보를 제공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반역혐의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국가의 정당방위이다. 북한정권의 核무장을 막는 데 실패한 대한민국은 몸속에 들어온 반역의 바이러스를 먼저 박멸하여 건강부터 회복해야 반격할 수 있다. 북한정권이 남한내에 박아놓은 親北반역세력은 핵무기보다 더 무섭다. 李明博 정부는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여 핵무기 개발과 친북반역세력을 후원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수사하라!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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